Cultural Remains
		영암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수집과 보존, 전시에 앞장서겠습니다.

옥야리 옹관고분

옥야리 6호분 3호, 옥야리 14호분 1호
옥야리 고분군은 고분의 대표적인 밀집지역으로 1990년 목포대학교박물관에 의해 28기 고분 중 2기를 대상으로 조사되었다. 조사결과 옹관만 7기가 확인되었으며, 관련 유물은 토기2점, 철도자1점, 소옥500여점이 출토되었다.
6호분은 유구가 봉토내에 위치하고 4기의 옹관을 매장한 다장의 형식으로 지상식인 반면 14호분은 생토를 일부파고 하나의 옹관을 안치한 후 봉토를 쌓은 단장식(單葬式) 으로 소형분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또한 토성으로 추정되는 곳이 조사되었는데 옹관이 노출되어 매장시설로 밝혀졌다. 특히 추정 토성 트렌치에서 확인된 옹관은 전용 옹관의 주 옹관이 일상용의 토기 내부에 흙을 가득 채우고 서로 다른 두개체의 토기를 덧씌워 막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영산강 유역에서 처음으로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축조시기는 6호분, 14호분이 거의 비슷하나 6호분의 각 옹관들이 시간적인 차이를 두고 추가 매장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6호분 3호 옹관과 14호분 1호 옹관에서 출토된 광구호, 철도자, 옥류 등으로 보아 비교적 이른 시기의 3세기 후반경으로 비정하였으며, 6호분 1호 및 2호 옹관은 이보다 조금 늦은 4세기 전반경으로, 그리고 4호 옹관은 더 늦은 4세기 후반경으로 추정하였다.
<참고> : 목포대학교박물관, 1991, <영암 옥야리 고분> 발굴보고서

옥야리 옹관고분 발굴 현황

옹관묘는 신석기시대부터 근래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되어 온 묘제로 전남지역의 옹관묘는 1993년 곡성연화리유적(1997,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청동기시대 옹관이 발견되면서 그동안 초기철기시대가 가장 이른시기로 알려졌던 것이 청동기시대까지 올라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전남지역에서 발굴 조사된 옹관묘는 대략 87여개소 480여기에 이르며, 전용관을 사용한 지역은 주로 나주, 영암에 집중되어 있다. 옹관묘 분구 형태는 제형, 타원형, 원형, 방대형 등이며, 매장방법에 따라 직치, 사치, 횡치로 구분하고 조합방식은 합구식, 단옹식, 3옹식이다.
옹관묘 발굴 : 내동리, 만수리, 신연리, 와우리 등 11개 유적에서 56여기
  • 1960년 국립중앙박물관 : 내동리 7호분 6기
  • 1967년 경희대학교박물관 : 내동리1호-6호분 10기
  • 1980년 국립광주박물관 : 내동리 1기
  • 1981-1982년 국립광주박물관 : 만수리 2호분 4기
  • 1985년 국립광주박물관 : 내동리 초분골 6기, 선황리 계양 1기, 수산리 조감고분 1기, 양계리 금동 3기, 옥야리 신산 1기, 와우리 서리매제 1기, 월송리 송산 1기, 태간리 1기
  • 1986년 국립광주박물관 : 와우리 3기
  • 1989년 국립광주박물관 : 만수리 4호분 5기
  • 1990년 목포대학교박물관 : 옥야리 7기
  • 1991년 국립광주박물관 : 신연리 9호분 4기
  • 2001-2002년 목포대학교박물관 : 금계리 11기, 선황리 11기
만수리 4호분 제2호, 신연리 9호분 제3호, 내동리 초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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